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북해도 루스츠 리조트 (골프 리조트 18홀 4개 골프장 )에서 골프를 즐겨보세요~

[루스츠 타워코스 골프 Rusutsu Tower Course Golf]
[점보 오자키 프로가 감수한 절묘한 언듀얼레이션과 로케이션을 살린 코스]
구릉 코스로 완만한 경사의 부지에 나무도 비교적 많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완성되었습니다. 페어웨이는 모두 넓게 잡혀 있으나, 그린에
가까워질수록 샷의 목표가 좁혀지는 전통적인 설계로 되어있습니다. 자연 연못과 냇가가 있는 홀도 있어서 정취가 있습니다.
벙커의 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인상적인 구조입니다. 예를 들면 17번 우든 벙커는 신장 정도 높이의 나무가 심어져 있어 티샷의 부담이 큽니다.

[루스츠 이즈미카와코스 골프 Rusutsu Izumikawa Course Golf]
[골프 초보자나 여성 골퍼도 플레이하기 쉽고, 루스츠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설계]
구릉 코스로 각 홀의 높낮이 차가 거의 없으며, 최대 14번 17m (다운힐) 의 평평한 코스입니다.
하라 노부미츠 프로가 설계한 가장 새로운 코스입니다. 자작나무와 침엽수에 둘러쌓인 플랫에 웅대한 코스 레이아웃과 코스 곳곳에서
자태를 뽐내는 다양한 야생화들이 골퍼들의 마음을 매료시킵니다.
아웃은 타워 호텔을 향해 치는 파5에서 시작하며, 그린이 연못에 둘러싸인 6번 쇼트 홀이 아름답습니다. 9번은 오른쪽으로 90도의
도그 레그 홀이며, 인은 가벼운 업힐 파4부터 시작합니다. 아웃에 비하면 직선 홀이 많습니다.
18번은 홀 너비가 50m 이상이나 되는 넓은 홀입니다. 마지막은 호쾌한 샷으로 마무리합니다.

[루스츠 리버코스 골프 Rusutsu River Course Golf]
[골프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 레이아웃, 수봉 요테이산과 시리베츠다케를 조망할 수 있는 절묘한 레이아웃이 자랑]
리버 코스는 일본 골프의 진수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변화무쌍한 코스 레이아웃을 자랑하며 초급자들도 공략하기 쉽고 하이 스코어를
노려볼만한 매력적인 18홀이 돋보이는 코스입니다.
페어웨이의 언듀얼레이션도 심하여 상황에 따른 기술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좌우 OB와 연못, 늪을 넘어야 하는 홀이 이어져 있어서, 압박감에 지지
않을 정신면의 관리도 필요합니다.

[루스츠 우드코스 골프 Rusutsu Wood Course Golf]
[웅대한 코스에 자연 해저드를 여러 곳 포함시켜 면밀하게 설계한 아름다운 코스]
구릉・임간 코스이며, 우드 코스는 거리도 충분하고 코스 폭도 넓으며 경치도 좋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자연 헤저드를 최대한 활용한 전략성 높은 다이나믹한 하이레벨 코스입니다.
5번은 직선 파5지만 그린이 3단으로 되어 있어 핀의 위치에 따라서는 3퍼트의 위험이 큽니다. 12번 우드 코스 유일의 냇가를 단숨에 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용호텔: 루스츠 리조트 [Rusutsu Resort]
유원지와 스키장 직결 고원 리조트. 여름은 유원지와 수영장, 야외 활동 등, 겨울에는 스키를 비롯한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점이나 상점 등도 다수있어, 대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보낼 수 있습니다.
[온천]
루스츠 리조트 호텔 노스윙 6F 고토부키탕 : 산들의 거대한 파노라마와 수많은 별이 펼쳐지는 피부 미용탕. 대자연의 은혜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습니다.
2019년 7월에 OPEN한 밝고 개방감 있는 온천 대욕탕. 폭 20m에 달하는 노천탕 외에도 사우나와 동굴탕도 있습니다.
수질은 '나트륨 - 탄산수소식염천 (중성 저장 고온천)'. 목욕 후 피부가 매끈매끈해진다 소문이 자자한 피부 미용탕입니다.
개방감 넘치는 노천탕. 부드러운 탕에 감싸여 사계절의 풍경과 별빛 가득한 하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루스츠 리조트 호텔 사우스윙 1F : 요테이산 기슭의 맑은 복류수를 이용한 대욕탕. 수영장이나 스키 등과 함께 이용해 보세요.
사우스윙 1층에 있는 대욕탕. 온천은 아니지만 샤워는 물론 욕조의 물도 명수로 유명한 요테이산 기슭의 복류수를 사용. 수영장이나 헬스장
등도 바로 근처에 있으며, 스키장도 눈앞. 이용하기 쉬운 욕탕입니다. 일본 최고급 명수를 아낌없이 사용. 맑은 자연의 은혜를 피부에 바로 전달합니다.